임상협, '세 명을 제치고 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05 16: 30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12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수원 임상협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