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우,'아! 너무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5 16: 29

5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1,2루 한화 양성우가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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