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연주 치어리더,'어린이날 미키마우스처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5 15: 42

5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삼성 이연주 치어리더가 단상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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