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반드시 막아내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5 15: 33

5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2루 삼성 이원석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이태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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