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어린이날은 무조건 승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05 14: 21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두산 선발투수 장원준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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