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회식 기념샷이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끈다.
최근 SNS를 통해 에코글로벌그룹의 회식 기념샷이 공개됐다. 소속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2018년 결속을 다지고 서로를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자리.
에코글로벌그룹에는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최수영, 동현배, 공정환, 최유화, 이정민, 배누리, 한별, 그리고 얼마 전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알린 이수경 등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연기자들이 소속돼 있다. 사진을 접한 이들에게서는 "이런 회식 대환영", "최고의 근무환경"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에코글로벌그룹은 기부를 위한 바자회 행사를 펼치는 등 귀감이 되는 연예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