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아슬아슬하게 잡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4 21: 35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2사 삼성 박찬도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한화 송광민이 삼성 덕아웃 앞으로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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