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김태균,'따라잡을 수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4 21: 23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2,3루 한화 하주석의 1루수 왼쪽 내야한타때 1루수 실책으로 홈을 밟은 김태균, 이성열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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