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1,2루 삼성 러프의 2루수 플라이 타구때 한화 2루수 정근우가 실책을 범하며 쓰러지자 중견수 이용규가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정근우의 치명적인 실책, 이용규가 대신 송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4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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