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아이콘 진환 "난 섹시를 맡고 있어..세뇌 효과 有"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5.04 20: 05

아이콘 진환이 자신의 섹시미를 자신했다. 
4일 오후 공개된 히든트랙넘버V 'EP07 iKON의 전격! 새소년 매력 검증'에서 아이콘 멤버 진환은 새소년 멤버 문팬시와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전 아이콘에서 섹시를 맡고 있다. 자기 PR 시대다 막말해야 한다. 난 섹시해. 난 잘생겼어 하면 잘생겼나? 세뇌가 된다"고 조언했다. 

이 말에 문팬시는 "통통해서 귀엽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고 잘생겼다는 진환의 칭찬에 "난 잘생겼어"라고 외쳤다. 윤형 역시 문팬시의 외모를 치켜세웠다. 
진환은 "문팬시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말투가 매력 있다"고 라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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