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몸에 맞는 볼, 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4 20: 03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2사 삼성 김상수가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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