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민호야! 역전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4 19: 48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2사 주자 2,3루 삼성 박한이의 우익수 뒤 역전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강민호와 러프가 덕아웃에서 김한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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