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 1루 삼성 김상수 타석에서 1루 주자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했다. (5년 연속 10도루, 54번째)/rumi@osen.co.kr
박해민,'5년 연속 10도루 성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4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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