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Pic]짱구는 말려도 미주는 못말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04 15: 14

러블리즈 이미주가 음악방송 출근길에서 유쾌한 모습으로 수많은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됐다.
이날 리허설에는 (여자)아이들, IN2IT, NOIR, Stray Kids, 더 로즈, 더보이즈(THE BOYZ), 러블리즈, 마르멜로, 스누퍼, 아이즈(IZ), 여자친구, 유앤비(UNB), 임팩트, 태진아, 강남, 펜타곤, 하이틴(HIGHTEEN), 헤일로, 형섭X의웅, 황치열이 참석했으며 4일 오후 5시 KBS2 TV를 통해 방송된다. /sunday@osen.co.kr

'그날의 너'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블리즈의 사랑스런 출근길
차분하게 포토존 앞에 선 러블리즈 멤버들이 빵터졌는데...
바로 이미주의 '화보 촬영' 출근길
팬들도 놀란 과감한 포즈
등장부터 다르다
멤버들의 봄날의 사랑스러움+청순미 넘치는 인사와 손하트
미주는 뭔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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