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유아인-전종서-스티븐 연,'칸에서 좋은 소식 기대해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04 12: 08

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버닝’ 칸 영화제 출국 전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창동 감독, 배우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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