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이중문, YG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 "전폭지원 아끼지 않을 것"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8.05.04 09: 04

 베우 이중문이 YG 케이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중문은 2003 KBS ‘그녀는 짱’을 시작으로 ‘미우나 고우나’, ‘다함께 차차차’, ‘선덕여왕’ ‘청담동 스캔들’ ‘맨도롱 또똣’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윤재빈 역할을 맡아서 완벽하게 소화,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무궁무진한 매력의 배우 이중문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그가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돋보일 수 있도록 향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그의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G케이플러스는 모델 매니지먼트와 신인 모델 발굴·교육, 이벤트 기획·연출, 콘텐츠 프로덕션 등 폭넓은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며, 최근 방송과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misskim321@osen.co.kr
[사진] YG케이플러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