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허율, '손 꼭 잡고 다정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3 22: 12

배우 이보영과 허율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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