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 1루 KIA 이명기의 타구에 맞은 롯데 손승락이 수비를 한 후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되고 있다./rumi@osen.co.kr
손승락,'걸어갈 수 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3 2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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