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견제가 너무 심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3 21: 27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무사 주자 1루 KIA 김주찬 타석에서 롯데 선발 레일리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오현택이 1루로 견제구를 계속 던지자 KIA 김기태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항의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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