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3 21: 11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1,3루 롯데 이대호 타석에서 KIA 선발 한승혁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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