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무사 주자 1루 롯데 전준우의 좌익수 왼쪽 안타때 1루 주자 김문호가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rumi@osen.co.kr
김문호,'볼 빠지며 3루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3 2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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