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신,'점프하며 호수비 펼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3 20: 36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주자 1,3루 롯데 신본기의 좌월로 향하는 볼을 KIA 좌익수 유재신이 달려가 점프하며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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