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빵 터졌어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03 18: 18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2018) 개막식 레드카펫이 3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돔에서 열렸다.
사회를 맡은 배우 채수빈이 입장 전 미소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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