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김재원, '다정하게 팔짱 끼고 입장'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03 18: 12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2018) 개막식 레드카펫이 3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돔에서 열렸다.
사회를 맡은 배우 김재원, 채수빈이 입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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