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G,'지성준 끝내기로 엇갈린 희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2 21: 35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1사 주자 만루 한화 지성준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 후 한화 선수들이 기뻐할때 LG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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