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하나 사람은 넷!'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02 21: 14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11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수원 골키퍼 신화용이 크로스를 걷어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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