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9회말 코 앞까지 추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2 21: 11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무사 주자 1루 한화 김태균이 우익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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