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1,3루 LG 양석환이 좌월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으며 김현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양석환-김현수,'역전 3점포! 기분 최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2 20: 25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