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1루 한화 하주석의 파울타구때 3루수 양석환이 3루 사진기자석으로 몸을 날린 후 균형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rumi@osen.co.kr
양석환,'사진기자석으로 넘어져 위험천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2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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