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11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과 김도훈 울산 현대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김도훈-서정원 감독, '수요일 3연전 시작, 치열한 승부 예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02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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