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1루 LG 김현수가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김현수,'호쾌한 안타로 추격의 불씨 살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1 2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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