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2루 한화 송광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여건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여건욱,'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1 2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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