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1,2루 LG 이형종의 2루수 앞 병살타때 한화 유격수 하주석이 2루에서 LG 정주현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하주석,'병살 플레이로 위기 넘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1 2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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