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안영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안영명,'바람을 가르는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1 2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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