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현수야 어서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1 21: 12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2,3루 LG 채은성의 중견수 왼쪽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현수 오지환과 LG 류중일 감독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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