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한화 호잉이 LG 선발 차우찬을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호잉,'연타석포! 기분 최고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1 2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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