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1,2루 한화 호잉이 우월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rumi@osen.co.kr
호잉,'역전 스리런포! 짜릿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1 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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