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ASL 여신' 이현경 아나운서, '장윤철 선수, 자신있나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5.01 19: 28

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ASL 시즌5' 8강 4회차 이영호와 장윤철의 5전 3선승제 경기가 열렸다. 이영호는 트랜지스터를 제외했고, 장윤철은 글래디에이터를 금지시켰다.
아프리카TV APL서 인터뷰어를 하고 있는 이현경 아나운서가 이번 시즌부터 ASL에서도 인터뷰어도 나선다. 이현경 아나운서 장윤철에게 자신감을 질문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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