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결의에 찬 눈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1 18: 43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덕아웃에서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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