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누구에게 가야 할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30 19: 04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최초의 한국 예능 '범인은 바로 너!'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수 엑소 세훈이 팬들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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