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3년 만에 KBS 복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30 16: 07

KBS 새예능 '나물 캐는 아저씨'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열렸다.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김보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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