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세훈-유재석, '즐거운 허당 탐정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30 14: 49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이자 최초의 한국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제작발표회에서 박민영, 세훈, 유재석이 간담회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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