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이자 최초의 한국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제작발표회에서 개그맨 유재석이 간담회를 마치고 진행을 맡은 방송인 박경림에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유재석, '박경림 진행,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30 14: 47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