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랜드2' 이현이 아들, 모델 유전자 그대로..'리틀 강동원'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4.30 10: 51

모델 이현이의 아들 윤서가 남다른 꽃미모로 눈길을 끈다.
오늘(30일) 오후 전파를 타는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워킹맘 김나영-김성은-이현이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마마랜드2'에서 비주얼 모자(母子)로 활약 중인 이현이-윤서는 매회 마다 훈훈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28개월 윤서가 강동원 닮은꼴로도 불리고 있다. 윤서는 만 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델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벌써부터 모델 포스를 발산하는 것. 거기에 풍부한 어휘력을 뽐내며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중이다.

‘마마랜드2’ 3회에서는 이현이가 모델과 엄마에 이어 세 번째 직업인 사업가로 변신한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이현이는 사업에 대한 남다른 야망(?)을 밝히며 윤서를 의문의 장소에 데리고 갔다. "사업을 위해 윤서가 꼭 필요했다"고 밝혀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이날 오후 9시 방송. /nyc@osen.co.kr
[사진]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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