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밑 추격 김현수,'승부는 아직 몰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9 17: 45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말 2사 2루 LG 채은성의 1타점 2루타때 2루 주자 김현수가 홈을 밟은뒤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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