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과 태라가 풋풋한 뽀뽀를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와 엠티를 떠났다.
엠티에는 리키김 가족도 함께 했다. 윌리엄, 벤틀리는 태오, 태라와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윌리엄과 태라는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윌리엄과 태라는 손을 잡고 옷장을 향했다. 두 사람은 초콜릿을 나눠먹더니 귀엽게 뽀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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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