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말 삼성 장필준 마무리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삼성 마무리 장필준,'3점차 리드 끝까지 지킨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9 1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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