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1루 넥센 임병욱의 삼진아웃때 1루 주자 이정후가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SK 유격수 박성한에게 태그아웃을 당하고 있다./rumi@osen.co.kr
박성한,'이정후의 도루 저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29 1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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