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에 기뻐하는 삼성,'스윕패는 막아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9 16: 31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이원석의 동점타때 홈을 밟은 김상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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