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쭉쭉 도망가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29 16: 22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2루 넥센 장영석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하성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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